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며
이전에는 네이버 블로그라는 수단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는데 이제 시작하는 이유는 단지 PDF 백업때문이다. 내 글을 장기 보존하는데 가장 적당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이전에는 네이버 블로그라는 수단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는데 이제 시작하는 이유는 단지 PDF 백업때문이다. 내 글을 장기 보존하는데 가장 적당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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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적폐추적① 박근혜법이 양산한 세습왕국들 이런 쓰레기들을 청산하는 방법은 많지만 대학의 소비자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야 단연코 그 학교를 가지 않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미리 파악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긴 하지만 말이다. 정보가 없을 수도 있고 굳이 그런것까지 조사할 생각을 못했을 수도 있다. 그 이전에 양산대니 수원대니 하는 학교들을 왜 가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 이런 대학교 나와봐야…
2010년, 12부작 이제는 재미가 없다 없다 하면서도 꾸역꾸역 보게 된다. 아무리 재미가 떨어져도 기본은 하니까 그런 것이겠지. 이런 이유때문에 한국의 삼류막장 드라마들이 꾸준히 생명력을 유지하는 것일까? 레베루 차이는 한참 나긴 하지만.. 동일한 주인공들에다가 기본틀이 고정되어 있으니 아무래도 시즌1을 볼때만큼의 재미는 느끼기 힘들겠지만 이번 시즌은 그럭저럭 선방한 느낌이다. 최소한 시즌3, 4 보다는 나은 수준이다. 특히 마지막…
인텔은 매년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발표하는데 이는 그들의 틱톡전략에 근거한 것이다. 인텔의 틱톡전략을 그림으로 보면 아래와 같다.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틱톡전략의 두가지 기준요소는 제조공정과 아키텍처이다. 제조공정(Manufacturing process) CPU 내부에는 수많은 트랜지스터가 집적되는데 단위면적당 얼마나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적할 수 있는지를 말한다. 동일한 면적에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적할수록 더 높은 성능을 내면서 전력소모와 발열은 더 적어진다.…
2012년 5월 8일 2:49 pm | 딴지 작성 | 35개 의견 | 수정 | 삭제 2012. 5. 8. 화요일 독투불패 확인사정 요즘 본인 마음이 심히 괴로웠다. 이유는 간단했다. 바로 가카 때문이다. 지난 4년 간 뛰어난 선정으로 요순시대를 뛰어넘는 대평성대를 이루신 가카께옵서 퇴임하실 날이 점점 더 다가오니 어찌 괴롭지 않을 수 있겠는가. 가카께옵서…
이 글은 아래 글을 정리하고 개인적 의견을 추가한 것입니다. TIOBE Programming Community Index for May 2011 윗글에서 프로그래밍 언어의 인기 순위를 정하는 기준은 주요 검색엔진에서 노출되는 횟수입니다. 신뢰할 만한 수준은 아니고 대충 참고할 정도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언어의 순위가 낮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의 순위, 점유율과 비교되는 기준 시점은 1년전입니다. 6월의 헤드라인입니다. May Headline: Lua enters…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아래 URL을 참고 바랍니다. 영문 사이트입니다. Notebook Check 이 그래픽 카드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 하드웨어 사양, 다양하고 상세한 벤치마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그래픽 카드를 채용한 노트북의 전체 목록과 함께 간단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개요 Intel Graphics Media Accelerator HD 2000, GMA HD 2000 모두 동일한 제품입니다. Intel HD Graphics…
미국에서는 1981년, 한국에서는 1992년에 출간되었다. 장르는 의학스릴러라고 하는 모양인데 이 책이 출간될 무렵에는 제법 재미가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2011년 기준으로 봤을때는 다소 지루했다. 스릴러물인데 스릴이 느껴지지 않는다. 스토리 전개도 느린 편이고 자극적인 내용도 소소한 재미도 없다. 주위에 이 책이 굴러 다닌다면 시간 때우기용으로 그럭저럭 보겠지만 굳이 일부러 찾아서 볼 만큼의 재미는 없다. 절반 정도만 보고 너무…
2011년, 13부작 이 드라마와 비슷한 White Collar라는 드라마가 있다. White Collar는 수사관 1명에 죄수 1명의 콤비이고 이쪽은 수사관 2명에 죄수 3명의 팀이라는게 다르지만 전반적인 패턴은 비슷해 보인다. White Collar는 1화만 보고 재미없어서 하차했는데 이 드라마 역시 마찬가지였다. 감옥에 있는 놈을 데리고 나와 수사를 시킬 정도면 나름대로 전문가적인 포스를 보여줘야지 이건 뭐 어중이 떠중이 수준이다. 거기다가 수사관…
한달전에 본 Perfect Couples와 닮은 꼴!? 미국에서의 시청률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통하지 않을거 같다. 드라마는 아닌거 같고 코미디인거 같은데 웃긴 장면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다. 매우 재미없을 뿐더러 어떤 연령대, 어떤 계층의 사람들이 이 드라마에 공감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1화만 보고 하차.
1992년작 전작의 신선함을 더이상 가지지 못하는 속편은 같은 내용이라도 재미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황비홍2도 예외는 아니다. 전작에 비해서 액션은 더 볼만하다. 하지만 그건 영화 후반부 30~40분 정도에 집중되어 있고 나머지 한시간이 넘는 초중반부는 무척 지루했다. 더이상 새로울게 없는 설정과 분위기, 전편에는 그나마 개성있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했지만 2편은 캐릭터들도 별 매력이 없었다. 중국인들의 민족의식을 자극하는 내용은 식상하다…
60~70년대 생활상과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는데 그 의의가 있었다. 단지 재미로만 본다면 별로였다. 분량이 많았더라면 다 읽지도 못하고 하차했을듯 하다. 문학적으로 차분하게 풀어낸 신파극의 느낌?
2011년작 액션영화에서 기대하는 점이라면 화끈한 액션, 스피드, 박진감, 눈요기 등일텐데 이 영화는 그 무엇 하나 없다. 루즈한 전개에 이렇다 할 액션도 없고.. 게다가 초능력물 특유의 유치함에다가 하이틴 드라마의 요소까지..30여분 정도 보다가 하차.
2010년, 24부작 캐릭터들의 카와이함은 최고 레벨. 그럴싸한 세계관과 적당히 구색을 갖춘 스토리. 1기와 2기 전반부까지는 재미있게 봤지만 슬슬 식상해진다. 남자 주인공이 가장 큰 구멍인듯. 주제도 모르고 온갖 일에 다 끼여드는 오지랖. 전투능력은 일반인인 주제에 주먹 하나로 모든 적을 해치우는 어거지. 대결시마다 나오는 지루한 설교. 게다가 결말은 참 어설프기 까지 하고.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